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홍보센터

  • 보도자료
  • 사진갤러리
  • 수상실적

Home 홍보센터 보도자료

보도자료

  • 책임, 責任. Responsibility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기업
  • 파인종합건설은 대전에서 민간건축시장을 대표하는 건설회사로 여러분야에서 다년간 쌓은 공사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 고객의 만족과 감동을 이끌어내는 참좋은 Business Partner 입니다.
대한경제 [대전드림타운‘신탄진다가온 착공 2021.11.29]
이름 : 파인건설 | 작성일 : 2021.11.29 00:00 | 조회수 : 3697




대전시는 29일 대덕구 신탄진행정복지센터 부지에서 대전드림타운 3000호 건립의 두 번째 사업인 ‘신탄진 다가온’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유성 구암 다가온에 이어 두 번째로 착공한 신탄진 다가온은 237호 규모로 조성된다. 청년·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이 2024년 3월부터 입주한다.


신탄진다가온은 기존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를 철거하고 같은 위치에 지하4층ㆍ지상20층, 연면적 2만5299㎡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층은 주차장, 1층에는 도시재생창업지원시설ㆍ근생상가, 2층은 행정복지센터ㆍ다목적강당, 3층 일부 경로당시설이 들어선다. 나머지 20층까지 임대주택으로 조성된다.


공사비 369억원의 이 사업은 파인건설과 인덕건설, 기산건설, RDM산업개발, KL종합건설이 시공한다. 설계는 ㈜다빈건축사사무소가 맡았다.


입주자의 편의와 주거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하고 넓은 평형대(21㎡ㆍ26㎡ㆍ29㎡ㆍ36㎡ㆍ44㎡ㆍ54㎡)와 시세대비 60~80%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품질ㆍ친환경자재 사용을 통한 고급화로 누구나 거주를 희망하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임대주택이 조성하겠다는 게 시의 구상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인한 청년ㆍ신혼 부부의 주거문제는 이제 비혼ㆍ저출산ㆍ인구감소로 이어져 한 계층의 어려움이 아닌 사회전반의 문제로 파급돼 그 어느 때 보다도 공공분야의 적극적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며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질 좋은 보금자리를 저렴하게 공급해 나가는데 대전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청년세대의 주거, 일자리, 문화를 연계한 청년주거모델을 개발해 2025년까지 8000호, 2030년까지 1만5000호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 대한경제 임성엽 기자 ]

IP : 112.220.239.***
QRcode
 
List Gallery Webzine RSS FEED

번호 파일 제목 이름 작성일 조회수
64 jpg 파인건설 2023.12.05 1,086
63 blank 파인건설 2023.10.17 1,955
62 jpg 파인건설 2023.06.29 2,581
61 jpg 파인건설 2023.02.08 4,137
60 jpg 파인건설 2022.12.01 4,262
59 jpg 파인건설 2022.08.22 4,151
58 jpg 파인건설 2022.04.11 4,273
57 jpg 파인건설 2022.02.16 4,057
jpg 파인건설 2021.11.29 3,698
55 jpg 파인건설 2021.08.10 8,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