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관근 파인건설 대표가 지난 6일 대전시청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기호)에 대전 소외계층 성금 및 포항 지진피해 성금 1억원을 쾌척했다.
이관근 대표는 지역사회에 힘입어 이윤을 창출하고 성장한 만큼, 지역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매년 개인 및 기업 차원에서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하고 있으며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도 가입해있다.
또한 파인건설은 2012년부터 해마다 희망나눔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소외된 아동 및 범죄피해자 지원, 김장나눔행사 등 대전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15년에는 네팔 지진피해 지원성금 기탁 등 갑작스러운 재해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나눔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관근 대표는 “추운 겨울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전해지길 바란다”면서 “지역 시민들과 함께 발전하는 파인건설이 되도록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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